대구 안동국시 본점 방문 후기|담백한 국시와 수육·녹두빈대떡의 푸짐한 한 상
KOREA365 | Discover Korea Travel · Food · Life 대구에서 담백하고 정갈한 한식을 맛보고 싶어 안동국시 본점 을 방문했습니다. 한옥의 기와지붕을 살린 외관과 오래된 맛집의 분위기가 인상적인 곳으로, 식사 시간이 되자 매장 안에는 국시를 맛보려는 손님들로 활기가 넘쳤습니다. 화려한 음식보다는 따뜻하고 편안한 한 끼가 생각날 때 잘 어울리는 식당이었습니다. 전통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안동국시 본점 매장 외관에는 큼직하게 ‘안동국시’라는 상호가 적혀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입구에는 오래전 시골집과 국수를 만드는 모습을 담은 흑백사진이 있어 전통 음식점다운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실내는 나무 식탁과 의자로 단정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식당답게 벽면에는 신문 기사와 여러 자료가 전시되어 있었고, 주방에서는 계속해서 음식이 준비되고 있었습니다. 손님이 많았지만 전체적으로 음식점 내부가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안동국시 메뉴와 가격 사진을 촬영한 방문 당시 메뉴판 기준 주요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안동국시: 12,000원 예전국시: 11,000원 건진국시: 9,000원 비빔국시: 9,000원 소고기국밥: 11,000원 초계국시: 12,000원 콩국시: 12,000원 특선정식: 1인 25,000원 돼지고기수육: 대 23,000원 / 소 17,000원 소고기수육: 대 32,000원 / 소 27,000원 녹두빈대떡: 대 13,000원 / 소 7,000원 모듬전: 대 23,000원 / 소 17,000원 가격과 메뉴 구성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매장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갈하게 차려진 기본 반찬 주문을 마치자 김치와 깻잎, 부추무침, 양파, 마늘, 고추 등 여러 가지 반찬이 정갈하게 차려졌습니다. 국시와 함께 먹기 좋은 반찬들이 중심을 이루고 있었으며, 특히 잘 익은 김치는 담백한 국물과 좋은 조화를 보여주었습니다...